한 입 크기로 잘라 먹는 리액트 개정판을 읽고
05 Apr 2026
여러 회사를 다니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개발했지만, 프론트엔드 개발을 제대로 해 본 적은 없었다. 그래서 언젠가 프론트엔드 개발을 제대로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마침 “한 입 크기로 잘라 먹는 리엑트 개정판” 서평 이벤트가 있어서 신청했고 서평단으로 선정되는 행운을 얻었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들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이 책은 자바스크립트에 모르는 사람들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자바스크립트의 기본적인 문법부터 시작해서 리액트의 핵심 개념들을 설명하고, 실제로 리액트를 사용해서 간단한 프로젝트를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카운터 앱을 만드는 것으로 시작해, 할 일 관리 앱을 만들고, 마지막엔 복잡한 일기장 앱을 만들어서 배포하는 순서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책의 제목처럼 한 입 크기로 잘라 먹는 방식으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개정판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프론트엔드 개발 환경에 맞춰 리액트 앱 생성 도구를 CRA에서 Vite로 변경했고, 서비스 배포 플랫폼 또한 Firebase에서 Vercel로 변경했다. 또한 책을 살펴 보면 코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이미지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시각적으로도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저자의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책에 나오는 코드는 직접 한 번 작성해보면서 익히길 권장한다. AI 시대에 코드를 직접 작성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나는 도메인 지식을 더 잘 아는 사람이 AI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책에 나오는 코드를 직접 작성해보면서 리액트의 핵심 개념들을 익히는 것을 추천한다.
실습 위주로 구성된 기술 서적 중에는 코드 설명이 부족하거나 그대로 따라했을 때 오류가 발생하거나 의도한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 책은 그런 부분이 거의 없어서 좋았다. 책에 나오는 코드를 그대로 따라했을 때 의도한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책을 읽으면서 리액트의 핵심 개념들을 익히고, 실제로 프로젝트를 만들어보면서 프론트엔드 개발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리액트의 핵심 개념들을 잘 설명해주는 책이어서, 프론트엔드 개발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또한 책에 나오는 프로젝트들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리액트의 핵심 개념들을 익히는 것을 추천한다. 책을 읽으면서 프론트엔드 개발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